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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를 사냥하려던 불쌍한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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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3일 23: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최근 유튜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표범의 굴욕 영상’ 중 일부이다. 촬영장소는 남아공의 한 국립공원이고 두 마리의 호저와 한 마리의 표범이 등장한다.


두 마리의 호저는 주저 없이 표범 근처를 지나간다. 표범이 자신들을 잡아먹을 수 있는 맹수인데도 두려움도 걱정도 없는 것 같다. 당연히 믿는 구석이 있었다. 길고 뾰족한 가시가 훌륭한 방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표범은 무모했다. 호저를 향해 달려들어 몸으로 누르고 물어뜯으려 했다. 그러나 공격 개시 1~2초 후 표범은 깊은 후회에 빠진다. 호저는 달아났는데 표범은 혼자 앉아 고통스러워했다. 가슴과 다리와 얼굴에 가시가 수십 개 꽂혀 있었다. 맹수가 괴로움은 물론 수치심을 느끼치는 것처럼 보여 영상은 더욱 흥미롭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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