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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맞은 우리나라, 생산과 소비는 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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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7일 19:00 프린트하기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과 소비의 혁신전략인 ‘10년 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산과 소비’를 17일 마련했다.

이번 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변화를 우리 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생산과 소비’ 키워드로 풀어내고 있다.

생산과 소비가 결합해 생산자는 소비자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기획, 연구개발(R&D), 제조 등에 반영해 재고 없이 생산하고, 소비자는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미래준비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이러한 생산과 소비의 혁명적 변화를 우리 경제의 위기이자 기회로 보고, 이에 대한 변화 트렌드와 우리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우선 생산과 소비의 변화상으로 ‘다양화’와 ‘융합’을 제시했다. 다양화 측면에서는 개인 맞춤형 생산이 확대되고, 소비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며, 환경친화성에 대한 요구가 증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융합 측면에서는 제조와 서비스가 결합하고, 생산과 소비의 전 과정이 지능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가 미래 생산과 소비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며, 산업과 규제·제도 측면에서 보다 더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준비위원회는 국가, 기업, 사회 등을 포함하는 폭넓은 관점에서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은 기획·R&D·제조·마케팅을 데이터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혁신하고, 플랫폼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정부, 산학연 등 혁신주체들은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개방형 혁신을 확대하는 한편,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미래의 생산과 소비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사회는 경쟁이 아닌 신뢰와 상호협력의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환경 윤리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마련된 미래전략 보고서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외에도 국민 누구나 미래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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