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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을 극복한 격투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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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3일 15: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피도르 크리스톨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의 여성이다. 그녀는 11살부터 거식증을 앓았다. 18살 때 그녀의 몸무게는 30kg. 작은 충격에도 부러질 것 같은 몸이었다.


그녀는 여러 차례 병원에 실려 갔고 코 속으로 튜브를 끼워 강제로 위장에 음식물을 집어 넣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크리스톨은 자신이 가족들의 삶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불현 듯 깨달았다. 그리고 서서히 회복해나갔다. 이제 그녀는 25살이다. 그녀는 이제 아마추어 MMA 파이터다. 혹독한 훈련에 시달리고 상대 선수에게 맞아 코피가 터지기도 하지만 그녀는 이제 행복하다. 체중은 56kg.


격투기를 통해 거식증과 무력한 삶을 이겨낸 화제의 여성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포츠 전문 매체 블리처 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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