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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윗슨, 세계 최장 우주 체류 여자 비행사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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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윗슨, 세계 최장 우주 체류 여자 비행사 기록 경신

2017.04.25 16:00
25일(한국시간) ABC뉴스가 화상통화를 통해 페기 윗슨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를 중계했다 - ABC 홈페이지 갈무리 제공
25일(한국시간) ABC뉴스가 화상통화를 통해 페기 윗슨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를 중계했다 - ABC 홈페이지 갈무리 제공

 

(서울=포커스뉴스)세계 최장 우주 체류 여자 비행사가 탄생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ABC방송은 “57세의 페기 윗슨이 제프 윌리엄스가 보유한 534일의 기록을 넘어섰다. 이로써 세계 최장 우주체류 여자 비행사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중순 우주정거장(ISS)로 간 윗슨은 지금까지 ISS에 체류중이며 우주 체류 666일을 기록하고 오는 9월 지구로 귀환한다. 윗슨은 2008년 여성 우주비행사로는 최초로 ISS총괄 책임자가 되었고 지난달에는 최고령 우주비행사의 신기록도 세웠다.

윗슨은 25일(한국시간) ABC뉴스와의 화상통화를 통해 “나는 (기록이 아닌) 과학연구를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하며 “나는 화성에서 우주인들이 더 오랜 기간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25일(한국시간) 화상통화를 통해 윗슨을 격려했다.

트럼프는 "미국 우주 비행의 영광스러운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날"이라며 "미국민과 세계를 대신해 당신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윗슨은 "이런 기록을 깬 건 큰 영광"이라며 "우주 여행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NASA 식구들을 대표했다는 것도 영예롭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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