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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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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꽃

2017.04.27 07: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공포의 꽃’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꽃’ 등으로 주목 받는 꽃의 이름은 스냅드래곤. 또는 드래곤플라워이다.


꽃을 가볍게 누르면 열리고 닫히는 모습이 공룡의 입을 닮았다고 해서 스냅드래곤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꽃은 꽃잎이 떨어지고 나면 무서워진다. 해적선의 상징인 해골을 닮게 된다.


해골처럼 보이는 꽃은 우리식으로는 액땜 역할도 한다는 통설이 있다. 스냅드래곤을 키우는 집으로 잡귀나 불운이 접근할 수 없도록 막는다는 믿음이다. 말라버린 꼬투리는 공포감을 자아내지만 긍정적으로 해석되기도 하는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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