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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커피를 노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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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커피를 노린 사람들

2017.04.26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커피 전문점이다. 손님들이 줄을 서 있는데 냄비와 대접 등을 들고 있다.


일회용 컵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커피 판매점들은 가끔 자신의 컵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위 이미지는 중국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자기 컵을 가져오면 커피가 공짜라고 했다. 그런데 컵을 들고 오지 않는 손님들도 많았다. 라면 두세 개를 끓일 수 있는 냄비가 보인다. 세숫대야를 닮은 것도 있고 대형 생수통도 등장했다.


사진은 최근 영어권 SNS에서 주목을 받았는데 네티즌들은 대체로 놀라워한다. “배가 고팠던 것일까” “카페인 중독에 걸리는 것은 아닌가” “커피 맛을 음미하는 것이 불가능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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