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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환경과학 체험 교실! 지멘스그린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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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0일 16:00 프린트하기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말로만 듣던 풍력 발전을 직접 만들고 해 볼 수 있어 너무 신기해요" (5학년 1반 전윤승)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중요한 과학적 원리들을 스스로 재미있게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5학년 1반 선생님 최란)


10일, 평택의 송일초등학교 각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수소로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실험에 한창이다. 지멘스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초등학교를 방문,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지멘스그린스쿨’이 진행 중이다. 올해로 벌써 4년째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지멘스 임직원과 전문 강사, 대학생 봉사단들이 송일초등학교를 방문, 5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건강한 지구를 되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이론수업에 이어 학생들은 태양광, 풍력, 수소, 바이오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실험에 몰두하고 있었다. 신재생 에너지 실험 후에는 우리 생활 속 전류의 흐름을 실험을 통해 알아보고, 에너지 절약을 다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태양광 에너지를 만드는 태양광 전지판, 수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수소 연료전지 등의 실험 교구로 전기를 생산해 전구를 밝혔다. 한편에서는 풍력 발전의 원리를 알아보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부채질을 해서 풍력 발전기를 작동시켜보는 실험이 진행되었다.


지멘스그린스쿨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에너지에게 다가가기',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 배우는 '에너지와 친해지기', 환경보호를 다짐하는 '에너지와 약속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품질의 실험 교구를 활용, 학생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몸소 체험하고 환경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지식을 키우도록 돕는다.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지멘스는 발전, 송/변전,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 전력 에너지의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전력화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35만 1천 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멘스는 전력화, 자동화, 디지털화 영역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멘스그린스쿨은 2014년 4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총 2000여명이 참여했다. 지멘스그린스쿨은 지멘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매칭 그랜트로 모금되는 ‘아이사랑기금’으로 전액 운영된다.


최현주 매니저

oro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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