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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SNS 트렌드, 갈비뼈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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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0일 13:3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갈비뼈 자랑하기’는 최근 영국의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이 염려하며 소개한 소셜 미디어 트렌드이다.

 

모델, 가수, 배우 많은 유명인들이 소셜 미디어에 일상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데, 갈비뼈가 드러나도록 숨을 들이쉬고 촬영한 사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위 사진은 미국 연예인 벨라 하디드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것으로 갈비뼈 자랑의 대표적 사례로 여겨진다.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영국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다. 그 외에도 많은 여배우들이 갈비뼈가 선명한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자랑하듯 공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외 언론들이 이런 ‘갈비뼈 자랑 트렌드’가 극단적인 체중 감량을 시도하도록 여성들을 유인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 신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왜곡된 기준을 제시할 우려도 크다는 분석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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