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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아우디·푸조 29개 차종 2만4029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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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 20:00 프린트하기

국토부, 2017년 업무계획 발표 

(서울=포커스뉴스) 현대차 스타렉스, 아우디 A6, 푸조 2008 등 총 29개 차종 2만4029대가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한불모터스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승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시정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 그랜드스타렉스 왜건(TQ 유로6 디젤엔진 사양)은 연료공급호스 연결장치의 제작결함으로 연료누유로 인한 시동꺼짐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2월12일부터 지난해 3월30일까지 제작된 그랜드 스타렉스(TQ)왜건 승합자동차 1만5333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9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차 쏘나타(LF LPI엔진 사양)와 그랜저(IG LPI엔진 사양)는 연료펌프 내부 부품의 제작불량으로 시동꺼짐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올해 3월22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제작된 쏘나타(LF LPI엔진 사양) 1949대와 그랜저(IG LPI엔진사양) 993대이다. 오는 19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부품 조정 후 장착을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아우디 A6 등 24개 차종은 에어백(타카타사 제품)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05년 1월11일부터 2010년 6월10일까지 제작된 아우디 A6 등 24개 차종 5746대이다. 해당 차 소유자는 이날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에어백 리콜은 임시 조치다. 현재 장착된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동일한 새 제품으로 임시 교환한 후, 추후 개선 제품이 공급되면 개선제품으로 재교환하게 된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2008 1.6 Blue-HDi와 푸조 208 1.6 Blue-HDi 차량은 변속제어장치의 제작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5월4일부터 6월8일까지 제작된 푸조 2008 1.6 Blue-HDi 등 2종 8대이다. 오는 19일부터 한불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리콜 시행 전에 차량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차(080-600-600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80-767-2834), 한불모터스(02-3408-1654)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080-357-2500)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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