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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가 촬영한 드라마틱한 폭풍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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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0일 07:3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에콰도르 키토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산티아고 보르하가 촬영한 사진들이다. 모두 폭풍우의 모습이고 하늘에서 포착했다. 산티아고 보르하가 사진 작가이자 비행기 조종사이기 때문에 이런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했다.

 

사진은 모두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름은 꿈틀거리는 것 같고 대폭발을 일으킬 것처럼 보인다. 하늘에서 본 폭풍은 긴장을 일으키면서도 미학적 가치를 갖고 있다는 걸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다.

 

맨 위는 미국에서 남아메리카로 돌아가면서 태평양 37000 피트 상공에서 촬영했다. 기역자로 꺾인 두 번째 사진 속 번개는 아주 특이한 모습이다. 세 번째 사진은 파나마 시티 상공이다. 핵폭탄의 버섯구름을 떠올리게 만드는 네 번째 사진은 콜롬비아 우림 상공의 적란운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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