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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앓는 ‘껌딱지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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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9일 20: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일부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주인과 한 순간도 떨어지기 싫어한다. 어떻게든 붙어 있으려 애를 쓰고 떼를 쓴다.

 

주인은 난감하다. 특히 주방에서 두 손을 다 써야 하는 경우 상당히 곤란하다. 몇몇 사람들은 방법을 찾아냈다. 다리를 주방 싱크대에 올리고 그 다리 위에 고양이나 개를 얹는 것이다. 동물들 입장에서는 손이 아니라도 주인과 밀착해 있는 것은 같고 때문에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극소수 남성도 분리불안을 보이는 모양이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웃음을 주는 이 남성은 고양이나 강아지처럼 여성에게 엉겨 붙어 있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는 남성의 집요함도 놀랍지만 여성의 다리 근력과 다리의 강도도 굉장한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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