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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산 ‘가짜’ 다이아몬드, 알고보니 5억 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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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산 ‘가짜’ 다이아몬드, 알고보니 5억 호가

2017.05.24 07: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22일 영국 BBC 등에 소개된 사연이다.

 

한 영국인이 1980년대 벼룩시장에서 반지를 하나 구입했다.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생겼지만 가짜라고 생각했다. 가격도 10파운드로 14000원이 조금 넘는 정도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다이아몬드는 진짜다. 6월 런던에서 열리는 경매에서 새 주인을 맞게 되는데 소더비의 예측으로는 35만 파운드 정도에 낙찰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 돈으로 5억원이 넘는 거액이다.

 

30년 만에 주인에게 큰 부를 가져다 줄 다이아몬드는 26.27캐럿으로 19세기에 가공된 것인데, 당시는 지금과 달리 빛을 발하도록 세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인은 가짜 다이아몬드라고 생각했다. 집안일을 할 때도 전혀 ‘부담 없이’ 반지를 낄 정도였다고 한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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