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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탐험가의 특별한 이야기가 함께한 ‘청춘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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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7일 11:00 프린트하기

#NASA와 함께한 호주탐험가의 이야기가 함께하다 - 과학동아천문대 청춘별파티


지구에서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곳, 화성과 가장 닮은 땅 서호주의 이야기를 들으며 별과 우주를 생각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지난 12일 서울 용산 과학동아천문대에서는 봄 특집으로 서호주 탐험가 문경수 과학탐험가와 싱어송라이터 성해빈을 초청해 ‘청춘별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0~30대 청춘남녀 30명이 참석, 김영진 천문대장의 우주이야기와 문경수 작가의 특별한 호주탐사 이야기를 듣고 봄철 별자리를 관측했다.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과학동아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서른이 다 되어서 호주로 떠났다. 그는 국내 최초 NASA 우주생물학자들과 함께 서호주를 탐사했으며, KBS 과학다큐멘터리 ‘스페이스오디세이’, ‘장영실쇼’ 등에 출연한바 있다.

 

과학동아천문대 제공
과학동아천문대 제공
과학동아천문대 제공
과학동아천문대 제공

그는 NASA의 우주생물학자들과 인연을 맺어 함께 작업하게 된 스토리와 함께 화성과 가장 유사한 모습을 담은 서호주 탐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달과 별에 관한 난해하 가사로 알려진 부활의 노래 ‘Pluto’에 대한 해석을 나누기도 했다. 

 

과학동아천문대 제공
과학동아천문대 제공

이번 행사에는 ‘지상낙원’, ‘그 누구보다 그대를’, ‘32번 버스’ 등 특색있는 노래를 선보인 싱어송라이터 성해빈의 스페셜 공연도 함께했다. 깊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나지막이 노래하는 그는 참가객들을 위해 라라랜드의 OST ‘City Of Stars’와 발표 예정인 자작곡 등 봄에 어울리는 선곡으로 참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참가한 경규원씨는 “오늘 하루만큼 하늘을 바라본 적이 없던 것 같다. 날씨가 맑아져서 밤하늘을 오래동안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도심속에 딱 맞는 공연과 과학탐험가의 ‘우연한 발견을 통한 인식의 변화’ 강연도 짧은 시간이 아쉬울 만큼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청춘별파티’는 매달 액티비티 공유 앱 프립(Frip)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www.fri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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