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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함께 배우니 수학이 즐겁다...축구장에서 열린 수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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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6일 18:00 프린트하기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스웨덴 마르쉐 학교의 수학 수업이 숲에서 열린다면, 수학동아의 수학 교실은 축구장에서 열린다. 6월 12일, 수학동아 독자 13명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축구 테마 뮤지엄 '풋볼 팬타지움'에서 축구 속의 수학을 공부했다.

 

참가자는 먼저 가상현실 장치를 이용한 프리킥 차기와 골키퍼 게임을 즐겼다. 이어서 바닥에 켜지는 불빛을 따라 드리블을 하고, 가상의 골대를 향해 슈팅을 하면서 속도와 정확도를 알아보는 등 다양한 축구 체험에 빠져들었다.  

 

체험관을 돌아본 뒤 본격적인 수학 교실이 열렸다. 홍석만 인천 인항고등학교 교사는 참가자와 함께 전시물을 둘러보며 수학 퀴즈를 내고 원리를 설명했다. 

 

월드컵 예선전에서 경기는 총 몇 번 열리는지, 골키퍼를 제외한 10명의 선수를 수비수와 미드필더, 공격수로 배치하는 경우의 수는 얼마인지 등을 알아보며 축구와 관련된 수학을 배웠다. 서울 문현초등학교 장현우 군은 “축구와 같이 배우니까 수학도 쉽고 재밌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는 KBS 김태륭 해설위원과 함께 미니 풋살장 ‘키즈 아레나’에 둘러앉아 축구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김 해설위원은 “축구로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축구 선수 외에도 행정가와 코치, 해설 위원 등 다양하다”며, “축구와 공부를 모두 즐겁게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교육부와 과학창의재단의 ‘2017 STEAM 아웃리치 프로그램’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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