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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암과 싸우고 퇴원하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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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9일 21: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6월초 공개된 사진이다. 한 여성과 아기가 어린이 병원 앞에 서서 기념 촬영을 했다.

 

엄마의 설명에 따르면 어린 딸은 퇴원을 하고 있다. 근육에 생기는 암인 횡문근육종 때문에 9개월 동안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한다. 드디어 ‘승리’를 거둔 어린 아기가 행복하게 그리고 당당히 병원을 나서고 있다. 개선장군의 포스다.

 

모녀를 향한 해외 네티즌들의 응원과 박수가 쏟아진다. 작지만 강한 아기에게 존경심을 표한다는 댓글도 있다. 말할 수 없는 마음고생을 했을 엄마도 응원한다. 지난주 해외 인터넷을 따뜻하게 만든 이미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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