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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되돌아간 132살 로브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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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9일 23:00 프린트하기

레스토랑 페이스북 제공
레스토랑 페이스북 제공

현지시간 16일 미국 뉴욕시에서 로브스터 한 마리가 자유를 되찾았다.

 

20년 만이다. 무게 약 10kg인 이 로브스터는 뉴욕에 있는 레스토랑 ‘피터 클램 바’의 수조에서 20년의 세월을 보냈다. 이름은 루이다. 레스토랑 주인은 고객들이 루이를 팔라고 했지만 이미 애완 동물처럼 정이 들어 그럴 수 없었다고 말한다. 루이의 나이는 132살로 추정된다.

 

‘세계 로브스터 데이’를 맞아 레스토랑 주인과 헴스테드의 정치인이 의기투합해 루이를 바다로 돌려 보내는 행사를 가졌고, 이 독특한 이벤트는 뉴욕 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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