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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숙 경희대 교수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진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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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숙 경희대 교수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진흥상

2017.06.27 11:20

로레알코리아 제공
로레알코리아 제공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은 27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제16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을 열고, 손영숙 경희대 생명과학대학 교수(59·사진)에게 학술진흥상을 수여했다.
 

손 교수는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의 자가 치유 기전을 규명해 줄기세포치료제 실용화를 위한 국내 의생명과학 분야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젊은 여성 과학자에게 주는 펠로십 수상자는 박현지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연구원(32), 박진실 가톨릭대 류마티스연구센터 연구교수(36), 이사민 울산대의대 조교수(35)가 선정됐다. 학술진흥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 2000만 원을, 펠로십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씩 수여됐다.
 

탁월한 한국 여성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6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부턴 기존의 ‘여성생명과학상’이라는 타이틀을 ‘여성과학자상’으로 개명해 수상범위를 과학 전 분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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