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세계 정치가들이 난민이라면?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7년 08월 13일 18: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UN에 따르면, 2016년 현재 피난처를 찾거나 분쟁지역을 탈출한 난민의 숫자는 6천오백만명에 달한다.

 

이 숫자는 2차 대전 이후 최고치이다. 이 중 많은 수가 최근의 시리아 사태 때문에 생긴 난민들이다. 현재 시리아는 인구 2천이백만 명 중 거의 절반에 달하는 천만 명이 고향을 떠났다고 한다. 천만 명 중 일부는 공습이 오지 않는 시골마을로 떠났고, 일부는 인근의 레바논, 터키 등으로 이동했으며, 또다른 일부는 주변국을 떠나 또 유럽으로 향했다.

 

그런데 궁극적으로 이 난민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누구일까? 바로 시리아의 대통령 알 아사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와 버락 오바마,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영국의 데이빗 카메론,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와 니콜라 사르코지, 터키의 레셉 에르도안 등... 세계 강국의 지도자들이 모두 책임이 있다.

 

시리아의 아티스트 압달라 알 오마리는 만약 이 지도자들이 난민이 되어 본 적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도자들이 역지사지의 심정을 가진다면 난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 결과 나타난 작품들을 보시라. 아티스트의 생각에 공감되지 않는가?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7년 08월 13일 18:00 프린트하기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16 + 4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