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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기술 사업화...산학연 공동연구법인 4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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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8일 14:30 프린트하기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연구 성과를 기술사업화로 연계하는 산학연 공동연구법인 4개가 신설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양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4곳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민간기업의 자본 출자로 올해 하반기 중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을 추가 신설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한양대 공동연구법인은 2025년까지 약 35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차세대 차량용 통신 표준 기술을 차량제어 솔루션으로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 전자부품연 공동연구법인은 생체신호 및 실내 환경정보 모니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생활가전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약 15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기연 공동연구법인은 수(水)전해 살균 시스템으로, 생명연 공동연구법인은 고효율 단백질 자동 항체분석 시스템으로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설립된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은 총 10개다. 그동안 특허 25건을 등록했고, 연구개발직 등 일자리 60여 건을 창출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중대형 복합기술사업화’ 지원 대상에는 올해 연세대(미세전류 자극기술 기반 헬스케어 기기), 경북대(신경 감시장치), 한양대(초박막 반도체마스크 오염방지 기술) 등 3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대학(또는 출연연)의 융·복합 유망기술과 기업의 수요를 매칭해 제품이나 서비스로 기술을 통합, 이전하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선정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컨소시엄은 초고속 근접통신 기술을 활용해 구강 내 질환 탐지기, 칩 모듈 플랫폼 등의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가천대 컨소시엄은 시각장애인용 점자 스마트패드의 상용화를 준비하면서 현재까지 약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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