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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엄마 옆의 새끼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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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8일 23: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한 아프리카 동물보호 단체(Veterans Empowered To Protect African Wildlife)가 3일자로 페이스북에 공개해 큰 충격을 준 사진이다.

 

밀렵꾼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코뿔이 잘린 코뿔소가 바닥에 누워 있다. 숨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그 옆에 새끼는 엄마가 깨어나기를 기다린다.

 

설명에 따르면 지난 주말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미비아에서는 17마리의 코뿔소가 밀렵꾼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밀렵 조직은 자금력도 조직력도 강하다. 실업률과 빈곤률이 극히 높기 때문에 밀렵에 뛰어드는 자원자들도 끊이지 않는다. 동물보호단체는 이들 밀렵꾼과 맞서는 전쟁을 위해서는 응원과 기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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