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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휠체어 만드는 아일랜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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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2일 08:4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아일랜드 더블린에 ‘이지 휠스’라는 회사가 있다. 휠체어의 바퀴 주변을 덮는 ‘스포크 가드’를 예쁘게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이 회사를 이끄는 두 명의 여성은 자매다. 이지는 척추 갈림증을 타고 나 허리 아래로 쓸 수 없다. 언니 아일베 이지의 둘도 없는 친구 같은 존재다. 그녀는 예술 대학에 다니면서 ‘장기간 건강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이지와 아일베는 화려하고 예술적이며 에너지가 넘치는 휠체어 스포크 가드를 만든다. 동시에 밝은 기운과 긍정의 힘을 전하며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는 이런 슬로건이 있다.

 

If you can't stand up, STAND OUT (일어설 수 없다면 튀자)

 

자매는 장애인들이 자신있고 당당하게 스스로를 표현하도록 돕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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