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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아이들에게 햇빛을 선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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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1일 16:35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세계의 화제가 되는 디자인 소식을 다루는 매체 디자인붐이 사회적기업 리틀선의 ‘산타 슈박스’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산타 슈박스’ 프로젝트는 남아프리카 농촌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태양광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남아프리카 오지에는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많은데, 여기에 사는 아이들을 위해 태양광 램프를 선물하는 것이다.

 

이미 1395명의 어린이들이 태양광 램프 선물을 받았다. 남반구에 위치한 남아프리카 지역은 우리나라가 여름일 때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갈 때 어둑어둑해서 아이들의 안전이 염려될 때가 많다.

 

하지만 이제 아이들은 모두 태양광 램프를 목에 걸고 집으로 향하고, 집에서도 숙제를 하거나 책을 읽을 때 이 램프를 활용한다.

 

‘리틀선’은 올라퍼 아티스트 엘리아슨과 엔지니어 프레데릭 오테슨이 전세계의 전기가 없는 지역에 사는 11억 인구에게 싸고,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사회적 기업이자 바로 그 목적의 프로젝트에 붙인 이름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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