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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 옷을 시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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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 옷을 시켰더니

2017.09.28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한 미국인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쁜 옷을 발견했다.

 

투피스를 입은 모델의 사진을 보니 구매 충동이 끓어올랐다. 주문을 하자 이제 기다림의 시작이었다. 택배 기사가 벨을 눌렀을 때 얼마나 기뻤을까. 그리고 포장을 뜯는 순간 행복과 기대감이 밀려오지 않았을까.

 

그런데 옷을 입고 보니 현실은 비참했다. 옷이 전혀 예쁘지 않았다. 여성은 날씬한 편에 속하지만 옷은 조금도 여성의 미모를 살려주지 않았다. 이럴 수가 있을까.

 

위 사진은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쇼핑몰 과장 광고의 피해 사례’이다. 화사하고 예쁜 드레스여야 하는데, 집밖에는 차마 입고나갈 수 없는 잠옷 같은 것이 배송되었다. 광고에 속지 말자고 사진 공개자를 외치고 많은 네티즌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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