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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교생 대표단,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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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교생 대표단,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승

2017.07.23 23:00

 

한국 고교생 대표단,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승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한국 고교생 대표단,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승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올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한국 대표단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2012년 이후 두 번째다.

 

23일 IMO사무국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이날 폐막한 제58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한국 대표단 6명은 모두 금메달을 수상해 종합점수 170점(만점 25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을 우승으로 이끈 6명은 모두 서울과학고 재학생으로 김다인 양(2학년)과 김세훈(3학년), 백승윤(3학년), 안정현(3학년), 이송운(2학년), 최규현(3학년) 군이 주인공들이다. 여학생으로는 11년 만에 한국 대표단에 선발된 김 양은 대회 참가 전체 여학생 62명 중 1위를 기록했다. 대회에 참가한 여학생 중 유일한 금메달 수상자이기도 하다. 2위를 차지한 중국 대표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로 종합점수는 159점을 받았다.


IMO는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20세 미만 청소년들이 국가별로 최대 6명씩 출전해 대수, 기하, 정수론 등의 수학문제를 풀며 순위를 겨룬다. 올해 대회는 111개국 615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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