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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너도 평범한 별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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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9일 19:00 프린트하기

GIB 제공
GIB 제공

태양은 흑점, 플레어, 코로나 질량 방출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태양이 다른 별과 달리 특별한 11년의 자기장 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식을 뒤집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물리학과 앙투안 스트루가렉 연구원팀은 태양과 주변 항성에서 별 내부로 흐르는 고온의 난류 플라스마가 자기장을 생성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 했다.


그 결과, 태양의 자기장 주기도 다른 항성과 마찬가지로 회전 속도와 광도 두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태양을 비롯한 모든 항성의 자기장 주기는 회전 유체에서 전향력에 대한 관성력의 비를 나타내는 ‘로스비 수’에 반비례했다.


스트루가렉 연구원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태양의 자기장 주기를 결정하는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밝혔다”며 “위성을 선택하고 발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 7월 14일자에 실렸다.


doi:10.1126/science.aal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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