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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여성상, 원더우먼으로 변신한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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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3일 22: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최근에는 원더우먼의 자립적인 여성상 나아가 페미니즘의 한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반면 바비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가장 반여성적인 인형이라는 비판을 수십년 동안 받아 왔다.

 

덴마크의 한 아티스트가 바비 인형을 원더우먼처럼 꾸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유튜브에 최근 공개되었는데 테이프, 신축성 있는 천, 아세톤, 풀, 헤어 스프레이, 인조가죽, 점토 등을 이용했다고 한다.

 

변신을 가능한 아티스트의 예술성이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 한편 바비 인형과 원더우먼은 각기 대상화된 여성과 주체적인 여성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대조를 이루니, 변신 과정은 묘한 여운을 남기는 게 사실이고 그 때문에 더욱더 주목을 끌게 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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