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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이제 ‘과기정통부’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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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이제 ‘과기정통부’로 불러주세요”

2017.07.26 16:15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들이 정부과천청사 5동 현관 앞에서 현판제막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민영 사무관, 주용준 국공노위원장, 이진규 제1차관, 유영민 장관, 김용수 제2차관, 송영섭 민공노위원장, 이병수 주무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6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들이 정부과천청사 5동 현관 앞에서 현판제막식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양민영 사무관, 주용준 국공노위원장, 이진규 제1차관, 유영민 장관, 김용수 제2차관, 송영섭 민공노위원장, 이병수 주무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의 명칭이 26일부터 시행된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공식 변경됐다. 약칭은 ‘과기정통부’. 영문 명칭은 ‘Ministry of Science and ICT(MSIT)’로 적는다.

 

과기정통부는 부처 명칭 변경에 맞춰 26일 오후 3시에 정부과천청사 5동 현관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명칭 변경과 함께 소관 업무도 대폭 변경된다. 미래부 산하 실장급 과학기술전략본부는 차관급 ‘과학기술혁신본부’로 격상돼 범부처 과학기술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게 된다. 참여정부 당시 설립됐던 과학정책 조정기관을 부활한 것으로, 산하에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과평가 강화를 위해 성과평가정책국 및 평가심사과를 운영한다.

 

기존 미래부 산하 창조경제기획국이 맡던 창조경제 진흥 업무(정원 50명)는 과기정통부와 함께 신설되는 ‘중소기업벤처부’로 넘어갔다. 과기정통부 전체 정원은 816명에서 777명으로 39명 줄어들었다.

 

한편 이전 미래부 기능을 일부 이전받은 신설 중소기업벤처부 역시 26일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부처의 ‘1호 령(令)’으로 제정, 26일 관보에 게재했다. 정원 431명으로 중소기업청(353명) 시절 보다 78명 늘어났다. 약칭은 ‘중기부’로 정했다. 전체 업무를 조율할 기획조정실, 중소기업 정책의 종합·조정 역할을 맡을 중소기업정책실, 창조경제 업무를 담당할 창업벤처혁신실, 소상공인 전담부서인 소상공인정책실 등 4실 체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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