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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진 소녀에게 선물한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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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진 소녀에게 선물한 헤어

2017.08.15 12: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아이오와 워털루의 견습 미용사 케일리 올슨이 9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후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영국 BBC가 12일자 기사에서도 소개한 사진이다.

 

16살 소녀가 케일리 올슨을 찾아와 머리를 완전히 밀어달라고 했다. 모든 것이 귀찮고 자신이 싫었다는 소녀는 화장실갈 때만 일어났다고 한다. 머리는 전혀 관리하지 않았다.

 

케일리 올슨은 고객의 요청(?)을 거부했다. 대신 13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서 아주 우아한 스타일의 머리를 해 주었다. 소녀는 다음날 학교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했다. 올슨의 선행은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며 화제가 되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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