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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인스타 사진 위해, 헌신하는 남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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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인스타 사진 위해, 헌신하는 남자 ‘화제’

2017.08.17 1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의 인터넷매체 버즈피드의 15일자 기사를 통해 소개된 후,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사진들이다.

 

사진 위의 여성은 파올라 펜톤 콘잘레스. 25세 푸에르토리코 여성이다. 비키니와 해변과 피트니스를 사랑한다는 그녀는 1만5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갖고 있다. 사진에서 그녀는 평화롭고 여유 넘치는 휴식을 즐기고 있다. 멋진 사진이다. 네티즌들의 찬사에 값하는 앵글과 구도다.

 

그런데 이 사진을 누가 찍어준 것일까. 24살 남자친구 가브리엘 마르티네스 리베라의 작품이다. 그는 요트에 거의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렇게 헌신적인 남자가 또 있을까. SNS 시대에는 여자 친구의 인생 샷을 위해 온 몸을 다 바치는 남자가 최선이다. 가브리엘 마르티네스 리베라는 좋은 사진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큰 감명을 주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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