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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출연연에서 일자리 1만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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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5일 17:30 프린트하기

 

정부가 과학기술 연구개발(R&D) 분야에서 2022년까지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연구 성과 기반 ’실험실 일자리‘ 창출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에 축적된 연구 성과물로 고급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실험실 일자리는 정부 R&D 성과물의 기술이전·창업으로 창출되는 일자리뿐 아니라 그 후속과정인 사업화모델, 마케팅, 멘토링 등에서 발생하는 일자리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기초원천 R&D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성숙시키는 ‘후속 R&D’ △시장분석, 대상고객 설정 등을 지원하는 ‘사업화 모델 구축’ △기술박람회 등을 통해 기업과 기술보유 연구자의 협업을 돕는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규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과기정통부는 기초원천 R&D 성과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기반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향후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예슬 기자

y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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