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신임 이사장 원광연·유진·유희열로 압축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7년 09월 08일 19:00 프린트하기

(데스킹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신임 이사장 원광연·유진·유희열로 압축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신임 이사장 후보 3인. 왼쪽부터 원광연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명예교수, 유진 KAIST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 유희열 부산대 석좌교수(전 과학기술부 차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신임 이사장 후보가 원광연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명예교수, 유진 KAIST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 유희열 부산대 석좌교수(전 과학기술부 차관)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최종 선임은 이달 말께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추천위원회는 이처럼 이사장 후보자 3명을 선정했다. 연구회 이사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연구회 이사장추천위원회를 통해 올라온 이사장 후보자 3명 중 적임자 일부 또는 전부를 대통령에게 제청하고,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한 명을 선임하도록 돼 있다.
 
연구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25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육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총괄 기관이다. 출연연 기능 조정, 연구실적 평가, 출연연 간 협동연구 지원, 국가 과학기술 분야 정책 제안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앞서 1일까지 연구회는 이사장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18명이 추천자 명단에 올랐다. 3명의 후보자 중에는 과학기술계에서 그간 하마평에 오르며 유력하게 거론됐던 인물도 포함됐다.
 
원광연 KAIST 명예교수(65)는 서울대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1년부터 KAIST 교수로 근무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과학기술특보로 활동하며 과기정책 개발에 적극 참여한 바 있다.
 
유진 KAIST 명예교수(67)는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부총장 등을 지냈다.

 

유희열 부산대 석좌교수(70)는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제7회 행정고시를 통과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참여정부 시절 과학기술부 차관을 지냈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7년 09월 08일 19:00 프린트하기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14 + 1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