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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누적관람객 2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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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4일 10:31 프린트하기

지난 9월 12일 국립광주과학관이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 누적관람객 100만을 돌파한 이후 19개월 만의 성과다. 

2013년 빛, 예술, 과학을 주제로 설립된 국립광주과학관은 그동안 상설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특별전시를 기획하며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2016년 한 해에만 67만 명이 방문하는 등 빠르게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과 공동으로 '미래 도시 특별전'을 기획해 9월 17일까지 전시를 열고 있다. 드론과 자율주행자동차는 물론 생활 속에 스며든 로봇과 인공지능 등 미래의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국립광주과학관이 지난 12일 누적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0만번째 관람객 허대환 씨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국립광주과학관이 지난 12일 누적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0만번째 관람객 허대환 씨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국립광주과학관의 200만 번째 관람객은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거주하는 허대환 씨(42) 가족으로, 두 아이를 포함한 3대가 함께 ‘2030 미래도시’ 특별전과 상설전시관 관람을 위해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과학관은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레고 1세트와 함께 <어린이과학동아> 1년 구독권을 축하선물로 증정했다.
허대환 씨는 “국립광주과학관이 예전에 비해 크게 발전한 것 같다”며 “어릴 적 과학잡지를 보며 과학의 꿈을 키웠는데, 아이들도 나처럼 광주과학관에서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전시본부 조숙경 본부장은 “10월에는 개관 4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강연이 함께하는 성대한 가을과학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며, “국립광주과학관은 앞으로도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물론, 과학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민들에게까지 과학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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