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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에는 너무 아까운 음료 스무디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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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에는 너무 아까운 음료 스무디 아트

2017.12.03 15: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카페라테로 무늬를 만들어 대접하는 커피숍은 흔하다. 하지만 ‘스무디 아트’를 하는 가게는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뉴질랜드의 아마추어 아티스트 헤이즐 자카리아는 스무디 한 잔을 예술적인 수준으로 장식하는 전문가이다.

 

그녀가 만들어낸 ‘스무디 아트’는 한마디로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화려하다. 스무디컵 속에 사자와 사슴, 얼룩말은 기본이고, 펭귄과 공작, 춤추는 커플도 볼 수 있고, 심지어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윈터킹도 만날 수 있다. 어쩌면 먹어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장식들이다.

 

자카리아는 원래 마케팅 전문가였는데 순전히 우연 덕분에 ‘스무디 아트’를 발견했다고 한다.

 

스무디에 이것저것 넣어서 저어보다가 재미있는 모양이 떠오르기에 그 길로 계속 가본 것이다. 그녀의 말을 들어보자.

 

“스무디 아트는 재미있기도 하고, 나 자신의 창의성을 시험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게다가 스무디를 장식하면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으니 더 좋더라구요.”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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