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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예술적으로 청혼한 남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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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3일 15: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아주 기발하고 독창적인 프러포즈 이벤트가 벌어져 12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너린은 피카소 전시실에서 여자 친구 메리베스 오헤어에게 무릎을 꿇고 청혼 했다. 그런데 청혼 순간의 상황이 그대로 그려진 그림이 벽에 걸려 있어 여자 친구는 감격하면서도 놀랄 수밖에 없었다.

 

크리스 너린은 오헤어의 어머니에게 붉은색 물방울 치마를 사주도록 했고, 형제들에게 그림을 벽에 붙이고 사진 촬영을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청혼은 치밀한 사전 작업 끝에 이루어진 일종의 ‘작전’이었다.

 

메리베스 오헤어는 청혼을 받아 들였고 두 사람의 특별한 청혼 장면을 촬영한 사진은 미국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 등에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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