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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도시락 응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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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도시락 응원 편지

2017.10.20 12: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오리건주 벤드에 사는 디자이너 겸 아티스트 안드레 게라는 어렸을 적 유치원에 갈 때 엄마가 도시락에 아들을 위해 몇 마디 적은 편지를 넣어주던 걸 기억하고 있었다.

 

안드레는 자라서 아내를 맞아 가정을 이루었고 이제 자신의 아이 마리오가 생겼다. 마리오가 유치원에 가기 시작하면서 안드레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아내와 함께 재미있는 카툰을 넣은 편지를 마리오의 도시락에 넣어주기 시작했다.

 

편지에는 대개 그림과 함께 안드레 부부가 아이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들어 있다. 이를테면 “항상 자신있게!”, “최선을 다해!” “늘 상냥하기를!”. 물론 때로는 마리오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재미있는 모습만을 담기도 한다.

 

안드레가 이 도시락 그림들을 하나씩 인스타그램에 공개하자 팔로워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는 원래부터 솜씨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여서 예전부터 귀엽고 코믹한 외계인이나 괴물, 영화 캐릭터 등을 그리곤 했다. 아트워크 이미지 등을 취급하는 드리블닷컴에 가면 그의 작품을 살 수 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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