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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이 한자리에!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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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13:58 프린트하기

“5, 4, 3, 2, 1,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1일,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시민들의 함성과 함께 2017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시작됐다. 개막식 당일 저녁 8시부터는 갑천고수부지에서 개막 축하공연으로 3D 영상을 활용해 미디어아트를 그려내는 워터업홀로그램쇼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21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21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2017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다. - 대전시 제공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모두 129개 기관․ 단체가 참여해 323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4차산업혁명 관련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개막일부터 어린이들 비롯한 많은 가족 참가자들이 찾았다. 특히 VR(가상현실), IoT(사물인터넷),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3D프린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코너가 인기를 끌었다.
 
주제전시관을 둘러본 강민준(대전 목양초 4) 어린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VR 라이딩과 드론 조립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상현실 바이킹을 체험할 수 있는 VR 라이딩은 주제 전시관에서 가장 줄이 긴 부스였다. - 신수빈 기자 제공
가상현실 바이킹을 체험할 수 있는 VR 라이딩은 주제 전시관에서 가장 줄이 긴 부스였다. - 신수빈 기자 제공
또한 야외광장에서는 댄싱로봇 등을 체험하는 과학존과 코스튬플레이 뮤지컬, 사이언스 콘서트 등 과학과 문화예술 분야가 결합된 융합 행사가 열리고 있다. 시민광장에서는 21, 22일 양일간 과학관련 영화를 상영하고, 인근 원형광장에서는 청년들 직접 공방,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청년창업프라자’도 운영한다. 

눈여겨볼 강연도 있다. 23일부터 23일까지 양일 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X-STEM이다. X-STEM은 에너지 프로슈머, AI 치료, 빅데이터, 블록체인, 나노자연모사 등 20개의 다양한 과학 주제에 대해 대덕특구 과학자들이 여는 TED식 강연이다. 

이밖에도 대전컨벤션센터과 국립중앙과학관, 시립천문대 등에서 연계 행사가 열린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과학문화포럼과 수학체험한마당, 무역전시관에서는 메이커페스티벌과 팹트럭 체험,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사이언스데이, 시립천문대에서는 별축제, 대덕특구 일원에서는 대덕특구 탐방투어 등이 진행돼 사이언스페스티벌을 풍요롭게 한다.

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대전을 찾은 이혜원(대전 도안초 6) 어린이는 “늘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를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한자리에서 관련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행사뿐만 아니라 교통 통제, 행사장 안내 및 질서유지, 소방, 응급의료 등 교통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른들까지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가족단위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은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 자세한 행사 정보는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홈페이지'(클릭)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제전시관 내부에는 40여개의 다양한 과학 체험이 마련돼 있다. - 대전시 제공
주제전시관 내부에는 40여개의 다양한 과학 체험이 마련돼 있다. -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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