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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MS와 소프트웨어 융합교육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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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6일 16:00 프린트하기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소프트웨어 융합교육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소프트웨어 교육에 인기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할 예정이다.

 

테크빌교육은 소프트웨어 융합교육 브랜드인 '알코(알기 쉬운 코딩)'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피지컬컴퓨팅, 과학과 수학, 게임, 메이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코딩 융합교육 콘텐츠 및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방과후학교에 해당 프로그램을 공급할 계획이다.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교육 도구다. 학생들은 이 교구를 활용해 블록으로 손쉽게 코딩하고, 코딩 결과를 마인크래프트의 캐릭터와 배경으로 3차원 가상현실 공간에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수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 내용을 마인크래프트의 가상 현실을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

 

인기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인기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 - MS 제공

 

현재 뉴질랜드, 호주 등의 국가에서는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게임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테크빌교육은 동아사이언스, MS와 함께 오는 29일 동아사이언스 다빈치홀에서 방과후교사를 대상으로 ‘SW융합교육 콘텐츠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 내달 4일에도 인천에서 해당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알코: 사이언스’, ‘알코: 피지컬 컴퓨팅’뿐만 아니라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융합교육 과정이 소개되며, 자세한 내용은 테크빌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SW교육은 교과 간 융합이 될 때 효과가 배가 되며,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며 “SW융합교육을 위해 테크빌교육의 ‘알코’가 플랫폼이 되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갖고 있는 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pungni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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