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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세 마리에 잡힌 임팔라’ 극적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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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6일 07: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케냐에서 최근 촬영된 영상 중 일부이다. 관광객이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은 극적이다. 처음에는 바닥에 임팔라가 쓰러져 있었다. 주변에는 세 마리의 치타가 있다. 치타들은 의기양양하다. 먹이를 잡는 데 성공했고 이제 먹으면 된다.

 

그런데 임팔라가 갑자기 ‘초인적인’ 힘을 낸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 달리기 시작한 것이다. 일을 다 끝냈다고 생각했을 치타들이 당황한다. 하지만 임팔라의 초능력 질주 능력이 치타들의 공격력보다 더 강했다. 결국 임팔라는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

 

이런 극적인 상황인 가능했던 것은 임팔라의 의지 뿐 아니라, 치타의 작은 입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입이 작아서 잡은 임팔라의 숨통을 조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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