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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을 기술로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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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3일 14:30 프린트하기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 전시중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 전시중 '신비한미소, 모나리자의 비밀이열린다'란 주제로 마련된 제 3섹션의 모습이다. - (LYD DIGITALSPACE 제공

예술과 과학,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사적 업적을 남긴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4일부터 4개월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하는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전(展)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 75개 도시, 650만 명이 찾은 ‘다빈치 얼라이브-경험전(Da Vinci Alive – The Experience)’을 재구성한 것이다. 다빈치의 예술과 과학 간 통합 철학을 색과 빛, 음향으로 표현한 △르네상스, 다빈치의 세계 △살아있는 다빈치를 만나다 △신비한 미소, 모나리자의 비밀이 열린다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섹션에서는 그의 유물과 실물 크기 발명품, 수기(手記) 노트인 코덱스(Codex)를 터치 스크린으로 만지며 시간을 거슬러 오롯이 다빈치를 느낄 수 있다. 또 바닥과 벽면, 시선이 닿는 곳마다 3000여 점의 이미지가 담긴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모나리자 연구자 파스칼 코테(Pascal Cotte)가 기획한 ‘신비한 미소, 모나리자의 비밀이 열린다’ 섹션 역시 주목할 만하다. 프랑스의 공학자이자 광학 기술자인 파스칼 코테는 고 천경자 작가의 미인도 진위 여부를 판별한 미술 감정 회사인 뤼미에르테크놀로지의 기술 총괄자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전시를 기획한 이준희 엘와이디 디지털스페이스 대표는 “기존 전시 공간의 틀을 허문 다빈치의 천재성을 색과 빛, 음향으로 다각도에서 접근해 재조명한 전시”라며 “한 사람의 호기심에서 전 인류의 소중한 자산이 된 다빈치와 그가 고뇌한 과학적, 예술적 원리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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