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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칠하다 갇힌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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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칠하다 갇힌 여성

2017.11.16 08: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거실 바닥을 칠한 아내의 모습이다. 보는 사람들의 심경은 복잡하다. 안타까운 동시에 웃음이 나오기 때문이다.

 

해외 SNS에서 주목받는 이 여성은 정성을 다해 바닥을 새로 칠했다. 그런데 문제는 퇴로를 막았다는 점이다.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방법은 두 가지다. 바닥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 후에 남은 부분을 칠하면 된다. 아니면 이동하면서 발자국 부분을 또 칠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느 쪽이건 쉽지 않고 불편할 것 같다.

 

근면과 정성도 중요하지만 치밀한 사전 계획의 필요성도 크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이라는 평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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