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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숨막히는 번지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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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 08: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말 그대로 ‘숨 막히는 사진’이다. 사진 속 남자는 깊고 깊은 계곡을 향해 뛰어내린다. 뒤에서 촬영한 사진은 긴장감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이 사진의 촬영 장소는 네팔. 나가코트에 위치한 ‘더 라스트 리조트’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그네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을 보면 줄이 한 가닥 보인다. 그네라고 할 수도 있고 번지점프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네팔 여행 안내 사이트를 보면 이 번지점프에서는 아드레날린의 최대 분출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고혈압 환자, 임신부, 알코올 중독자, 심리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절대 이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일반인 중에서도 많은 비율은 이용을 피해야 할 것 같다. 너무 무서워 보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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