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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인형의 기괴한 몸매를 갖게 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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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8일 21: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인형처럼 예쁘다’는 표현은 칭찬이지만, 정말 인형을 닮으려고 애를 쓰다보면, 괴물이 될 수도 있다.

 

사진 속 여성의 이름은 아넬라. 폴란드의 건축가이며 나이는 25살이다. 그녀는 성형 수술에 4천만 원이 넘는 돈을 쏟아 부었다. 그녀의 목표는 바비 인형 같은 얼굴과 몸매를 갖는 것이다.

 

그녀는 꿈을 이루었다. 비정상적으로 상체가 크고 허리는 개미처럼 가늘고 다리는 부러질 것 같다. 이목구비도 비현실적 크기와 비율이다.

 

물론 그녀는 아직도 자신이 바비 인형과 다른 구석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완벽해지려는 욕심과 성형 수술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금발 여성의 거듭된 성형 수술의 종착점은 어디일까.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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