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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에서 온 힐링 레터] 아찔한 화려함 속 생존본능 ‘앵무고기(Parrot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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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7일 17:00 프린트하기

제임스정 제공
제임스정 제공

사람의 말을 따라서 흉내 내는 앵무새는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거라 생각이 든다. 화려한 색상과 동그란 눈을 바라보면 어느 누구라도 앵무새를 좋아하게 될 것만 같다. 

 

제임스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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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녕 하세요~’ ‘사랑해요~’ 등 몇몇 단어를 따라 할 수 있는 앵무새는 지능도 다른 조류보다 뛰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여러 나라에서 많은 이들이 앵무새를 키우면서 나름 훈련을 시키는 것을 본다. 


바다 속에는 앵무새를 닮은 앵무고기가 있다. 앵무고기는 영리할까?

 

제임스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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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생각으로는 이들도 정말 똑똑하다고 본다.


이들은 이가 통으로 되어 있어서 산호들을 갉아 먹으면서 생활을 한다. 화려한 색상과 움직임도 눈길을 잡아끈다. 늘 빠르게 움직이면서 먹이 활동을 하는 어류들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종류 이다.

 

특히 이들의 ‘거품 방어막’은 정말 영리한 생존 기술이란 생각이 든다. 이들은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입으로 거품을 만들어서 몸 전체를  거품 속에 넣고 지내기도 한다. 자신을 공격하려는 천적의 움직임을 미리 느끼고 빠르게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한 방어막이라고 한다.

 

나름 자신들의 생존 방식이지만 얼마나 똑똑한 녀석들인가?  인간의 말을 따라할 수는 없지만 나름 지능을 가지고 있는 생물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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