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사이언스 모션] 초연결 초지능 사회, 삶이 바뀐다

통합검색

[사이언스 모션] 초연결 초지능 사회, 삶이 바뀐다

2017.12.28 09:00

미래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그리고 로봇이 서로 촘촘히 연결된 초연결, 초지능 사회가 될 전망입니다. 과연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초연결은 센서와 컴퓨터, 로봇 등 서로 다른 기기들이 통신으로 연결된 것을 말합니다. 초지능은 여기에 인공지능이 더해진 상태죠.

특히 로봇은 이런 초연결, 초지능 시대를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게 해줄 첨병입니다. 가정에서 사람과 함께 살며 삶을 보조하고, 감정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반려로봇입니다. 영국 콘시퀀셜 로보틱스는 올해 초, 노인을 위한 반려로봇 ‘미로’를 내놓았습니다. 가정 내 여러 기기와 사람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필요하다면 이렇게 수집한 자료를 가족이나 케어센터, 또는 보안업체로 전송합니다.

초연결, 초지능 시대에는 미래 도시의 모습도 바뀔 전망입니다. 이른바 ‘스마트 시티’인데요,
도시의 모든 인프라가 초고속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도시를 뜻합니다.
 
동아사이언스 제공
동아사이언스 제공

 
‘스마트 가로등’은 소음을 통해 스스로 인구 밀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조명 밝기를 조절하고요, 도심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신호등 역할까지 합니다.

쓰레기통이나 아스팔트 위에 놓인 센서는 도시의 변화를 파악합니다. 어떤 쓰레기통이 꽉 찼는지에 대한 정보를 원격으로 전송하면, 수거 인력은 최단 시간 안에 쓰레기 수거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주차정보를 활용하면 주차 공간을 찾아 거리를 헤맬 필요가 없고요, 가슴에 위치한 태블릿으로 범죄를 신고하고 범칙금을 납부하는 ‘로봇 경찰’이 도입되면 사람 없는 경찰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한국도 스마트시티 열풍에 동참했습니다. 폐쇄회로TV 영상을 통해 교통량을 분석하는 ‘스마트 교통 시스템’, 주차 공간을 찾게 돕는 ‘스마트 파킹’, LED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CCTV 기능까지 갖춰 보행자의 안전을 돕는 ‘스마트 가로등’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 이 영상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9 + 8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