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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한림원 신입회원 명단에 삼성 엔씨소프트 등 IT 거물들 포함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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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15:16 프린트하기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김택진엔씨소프트 대표이사 -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김택진엔씨소프트 대표이사 -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등이 한국공학한림원(이하 공학한림원)의 새 식구가 됐다.

 

공학한림원은 대학과 연구소 기업 등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이끌고 있는 과학인을 대상으로 정회원 45명, 일반회원 78명 등 총 123명을 2018년도 신입회원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공학한림원 회원 선정 절차는 매년 초 후보 발굴과 추천작업으로 시작해 약 10개월 간의 다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과학과 공학, 산업기술 등에서 15년이상 활동하면서 연구개발과 기술정책, 교육에 공헌한 과학인에게 일반회원후보 자격이 주어지며, 일반회원 뽑힌 뒤 심사와 투표를 거치면 정회원으로 승격된다.

 

이번에 새로 뽑힌 정회원에는 전영현 삼성SDI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이상봉 LG전자 사장, 장인화 포스코 부사장,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홍대식 연세대 공대 학장, 송재복 고려대 교수, 정충기 서울대 교수, 김형순 인하대 교수, 이정동 서울대 교수 등 45인이 포함됐다.

 

또 일반회원으로는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이우종 LG전자 사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이준혁 동진쎄미켐 사장,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등 산업계 37인, 문수복 카이스트(KAIST) 교수, 정진택 고려대 공대 학장, 조경숙 이화여대 교수, 윤제용 서울대 교수 등 학계 41명 등 총 78인이 선임됐다.

 

공학한림원은 이번에  선정된 신입회원을 포함해 정회원 277명, 일반회원 344 명, 그리고 65세 이상 원로회원 397명, 외국회원 71명까지 총 108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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