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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냄새 맡고 찾아온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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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8일 22:00 프린트하기

상어가 배고픈 강아지의 표정을 지었다. 밥을 좀 달라는 듯 사람을 빤히 바라본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3일 제이크 그루스가 미국 플로리다의 바다에서 촬영했다면서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이다. 그루스와 친구들은 참치를 한 마리 잡았고 회를 떠서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상어 한 마리가 보트 가까이에 왔다. 피 냄새를 맡고 찾아온 것이다. 귀여운(?) 상어의 표정이 이채롭다.


한편 낚시 바늘에 미끼를 달고 던졌더니 더 놀라운 장면이 연출되었다. 상어는 마치 곡예를 하듯이 혹은 한 마리의 새처럼 하늘로 날아올랐다. 상어의 먹이에 대한 집중력 혹은 점프 능력이 놀라운 수준이라 사진은 해외 네티즌들은 물론 언론의 화제도 모았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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