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문지식 이해하는 AI 개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8년 01월 31일 11:00 프린트하기

전공 서적을 읽고 스스로 학습하는 등 이해력을 갖춘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강재우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팀은 생명의료 분야 지식을 이해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인터넷의학연구저널(JMIR)’ 1월호에 발표했다. 인공지능이 얼마나 지식을 이해하느냐에 대한 기존 연구는 기사와 동화책 등 단편적이고 난이도가 낮은 텍스트에 대한 것뿐이었다. 

 

GIB 제공
GIB 제공

연구진은 인공지능에게 생명의료 분야 전공 서적을 읽게 했다. 그 뒤 같은 분야에서 새로 나온 논문의 초록을 읽게 한 다음, 해당 논문의 내용을 질문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의 정답률은 약 92%로 전문 의료진(약 66%)보다 높았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도 사람보다 약 11만 배 빨랐다.


생명의료 분야에서만 하루에도 3000편 이상 새로운 논문이 쏟아지는 정보 홍수 사회에서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의사결정 지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doi:10.2196/medinform.8751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8년 01월 31일 11:00 프린트하기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17 + 3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