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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 자율주행차 연구지원 계획 나왔다… 올해 119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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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 18:00 프린트하기

GIB 제공
GIB 제공

소형무인항공기,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자율주행차 등 일명 ‘무인이동체’ 기술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중 하나로 꼽힌다. 정부가 무인이동체 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한 해동안 총 119억 원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드론 등 무인이동체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시행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무인이동체 핵심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종료가 다가오는 사업특성을 반영해 그간의 기술개발 연구 성과의 홍보 및 기술사업화 활동을 통한 기술시장 매칭 활성화를 중점 목표로 설정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기술수준에서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무인이동체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2018년 시행계획에 따라 각 부처 및 공공기관이 쉽게 구매,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청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새롭게 개발되는 원천기술은 기업체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타 분야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상용화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각종 전시회를 통한 연구 성과 홍보, 산학연 연구자 간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워크숍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 해 무인이동체 운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리튬-황 전극용 고체전해질 설계·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등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무인이동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 2017년 12월 발표한 무인이동체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에 따라 실질적인 기술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해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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