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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놓치면 19년 기다려야...오늘밤 개기월식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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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1일 20:26 프린트하기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31일 밤 8시 48분 막이 오른다.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에 가까이 다가와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달에 두번 보름달이 뜨는 블루문 현상이 함께 일어난 우주 쇼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겹친 것은 1982년 이후 처음이다. 19년 후인 2037년에야 두 현상이 겹쳐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슈퍼문은 보름달이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보다 14% 더 크고, 30% 더 밝다. 블루문은 19년마다 7번 정도 일어난다. 

 

이번 개기월식은 서울 기준으로 31일 오후 8시 48분 시작된다. 부분월식으로 시작, 오후 9시 41분 경 지구의 본그림자가 태양빛을 완전히 차단하며 달을 덮는다. 이 상태는 약 1시간 이상 지속될 전망이다. 개기월식은 1일 오전 1시 10분경 종료된다.

 

2018년도 1월에 진행되는 개기월식 진행과정 모식도(왼쪽)과 7월에 진행되는 개기월식 모식도 -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2018년도 1월에 진행되는 개기월식 진행과정 모식도(왼쪽)과 7월에 진행되는 개기월식 모식도 -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이혜림 기자

pungni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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