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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힐링레터] 열대바다 속 천사를 찾아봐! '엔젤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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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4일 17:00 프린트하기

한파가 몰아치면 사람들의 옷차림은 더욱 두꺼워져 간다. 요즘 한국에선 옷으로 온 몸에 철벽방어를 하고 다닐 것이다. 겨울이라 그런지 화려한 색상보다는 따뜻한 색상의 옷들이 쉽게 눈에 띈다. 누가 봐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색상의 옷으로 겨울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 

 

제임스 정 제공
제임스 정 제공

그러나 필자가 사는 열대 바다 근처에선 패션도 다르다. 매년 여름이며 26~33도를 웃도는 기온 속에서 열대 바다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좋은 화려한 디자인의 옷들을 많이 입고 다닌다. 누가 봐도 시원한 디자인과 화려한 무늬와 색상들이 특징이다.

 

제임스 정 제공
제임스 정 제공

 

남태평양에 있음을 곧바로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색상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수중에서도 자신의 색상을 표현하는 여러 방식들이 있지만, 오늘 소개하는 엔젤 피쉬(emperor angel fish)도 눈여겨 볼만 하다. 여러 종류의 엔젤 피쉬가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보다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이다. 아마 바닷속에서 가장 화려한 어류를 꼽으라고 하면 당연히 이들이 첫 번째일 것이다.

 

제임스 정 제공
제임스 정 제공

지나칠 정도로 화려하며, 금슬이 좋아 암수 한쌍이 같이 다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유어 시기와 성어 시기의 몸 색깔이 완전히 다른 것도 특징이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옷을 입고 다니는 우리 인간이라도 절대로 따라 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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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4일 17:00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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